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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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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 - 로컬, 원격, Webdav, Raidrive Synology NAS에 자료들을 백업해 놓을때는 DDNS를 설정해놓고 URL로 접속해서 진행했었다. 하지만 백업을 다 해놓고 회사에서 일한 자료나 개인적으로 진행중인 사이드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소스들을 업로드할 때 매번 URL로 접속해서 할라고 하니 너무 불편했다. UI가 아무리 잘되있어도 웹에서 돌아가는거라 평소처럼 폴더에서 뒤로가려고 마우스에 있는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현재 떠있는 창이 새로고침이 되거나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그래서 집에서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해서 직접 윈도우 내에서 업로드를 하고 외부에서는 Raidrive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려 한다.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을 한 후에 사용하면 보안에 안좋다고는 하지만 불편해서 웹에서는 사용을 못하겠다... 같은 네..
[Synology] 새로 구입한 DS220+ 램 추가 - 시놀로지, 나스, NAS Synology NAS DS220+에 대해서 블로그 글을 쓴거는 7월 7일이지만 구입하고 사용한지는 거의 2주일이 다 되어 간다. 회사일도 바빴을뿐더러 개인적으로 만들고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있었기 때문에 NAS랑 놀아줄 시간이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RAM 8GB 새거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다. RAM을 장착하고 나니까 엄청 쉬운 과정이었지만 설치하던 당시에는 이거 어쩌지... 하면서 쩔쩔맸기 때문에 RAM을 장착한 과정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시놀로지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내가 사용하는 DS220+는 DDR4를 지원한다는 공식문서다. RAM을 장착하고 NAS를 재부팅했을 때 자꾸 RAM이 인식이 안되서 찾아본 공식문서이기도 하다. 다른 모델같은 경우에..
[Synology] 시놀로지 DS220+ 구입 - NAS, Server, 개인서버 작년에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공부를 하면서 Synology Nas라는 엄청난 아이를 알아버렸다. 당시에 국비지원 학원을 다니면서 틈틈히 과외를 하며 번 돈으로 시놀로지를 사기에는 너무 비싼 금액이었다. 취업하고 어느덧 반년이 넘은 지금도 Synology Nas는 아직도 비싼 금액이지만... 너무 갖고싶었고 신제품도 나와서 6개월 할부로 DS220+를 질러버렸다. 회사에서 경비실에 맡겨놨다는 택배아저씨의 문자를 받고 얼마나 설레던지... 드디어 뽁뽁이를 다 뜯어버리고 그토록 갖고싶었던 Synology를 언박싱하게 되었다. 아예 하드까지 완제품을 사버렸기 때문에 박스를 뜯자마자 Synology 안에는 하드 4TB짜리 두 개가 박혀져서 배송이 왔다. 랜선을 꼽고 파워를 연결한 후에 전원을 켰을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