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QL 이미지 다운로드
버전은 Latest를 선택해주었다.
컨테이너 생성
# 해당 이미지를 더블클릭해서 컨테이너 생성창으로 넘어간다.
# 컨테이너 이름 지정
고급설정
# 자동 재시작 활성화
생성할 SQL Server는 여러 개인 프로텍트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서버이므로 비정상 종료가 되더라도 다시 서버가 실행될 수 있게 '자동 재시작 활성화' 기능을 체크해주었다.
# 볼륨 설정
MSSQL 관련 디렉토리는 data, log 두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볼륨 설정할 때 폴더도 두 개를 만들어 준다.
# 포트 설정
기본적으로 컨테이너 포트가 1433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마음대로 변경해도 상관없다.
# 환경변수 설정
도커 컨테이너 실행 후 MSSQL Server 포트 설정
도커 컨테이너 포트를 기본 포트인 1433으로 설정했으면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다른 포트로 설정한 경우에는 컨테이너 터미널 내에서 포트를 다시 한 번 변경해주어야 한다.
여러 번 테스트를 해보면서 화면을 캡쳐했기 때문에 컨테이너 이름이 다를 수 있지만 진행방법은 동일하다.
# 컨테이너 포트 변경
# MSSQL 포트 변경
해당 작업은 컨테이너의 터미널 - bash에서 진행되었다.
## apt update
apt-get update
위의 명령어를 이용해서 apt를 업데이트 시켜준다. 도커 이미지로 올라오는 리눅스가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인지 명령어들이 설치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따로 설치가 필요하다.
## net-tools 설치
apt install net-tools
우선 해당 MSSQL의 포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netstat 명령어를 입력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command not found 에러가 발생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net-tools'를 설치해야 한다.
## 포트 확인
netstat -tlnp
포트를 확인하게 되면 1433으로 되어있다. 이제 컨테이너 포트와 동일하게 바꿔줘야 한다.
## MSSQL 포트 변경
/opt/mssql/bin/mssql-conf set network.tcpport 4800
위의 명령어를 입력해서 포트를 변경해주면 된다.
포트포워딩
해당 포트에 대해서 포트포워딩을 해주어야 한다.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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